규모 -

길이 469m(아치 120m), 폭 3~14m(선유교 양끝 지점 14m, 선유교 중앙 3m)
(보도육교 238m , 아치교 120m , 전망대 111m)


양평동과 선유도공원을 잇는 보행교인 '선유교'는 프랑스의 '2000년 위원회'와 '서울시'가 새천년을 맞이하는 공동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만든 다리입니다. 기본적인 개념설계는 프랑스에서, 건설은 서울시에서 시행하였습니다.

한강을 횡단하는 120m 구간의 무지개 모양 다리는 새로운 소재인 초고강도 콘크리트를 사용하여 π형 단면의 날렵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치형 교량에 설치된 투사식 조명기법은 교량의 형태를 아름답게 살려 줄 뿐 아니라 수면에 반사되는 조명경관을 연출합니다.


선유도공원과 선유교가 만나는 부분인 전망대는 경관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넓은 공간으로, 발 아래의 자연초지와 선유도, 한강과 월드컵공원 등 탁 트인 서울의 모습을 두루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선유교, 원래 흔들거리는 구조로 설계돼
한강 선유도 공원과 당산동을 연결하는 일명 ‘무지개다리’로 불리는 선유교의 안전성이 입증됐다.
서울시는 최근 국내 기술진과 프랑스 기술진이 포함된 특별 점검반을 꾸려 선유교 안전점검을 실시해 다리가 흔들려 위험하다는 시민들의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
선유교에 대한 안정성 문제가 제기된 것은 선유도 나비축제와 식목일 연휴가 이어지던 2005년 봄, 하루 8천703명으로 설계된 공원에 4만명 이상이 찾아오면서 선유교 아치구간에 심한 흔들거림이 발생했다.



선유교는 한불수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프랑스의 유명 건축가인 루디 리찌오띠가 한강과 선유도 주변의 경관을 살려 설계한 보행자 전용다리다.

▲ 접속교량 야경

선유교 아치구간은 길이 120m로 애초부터 접속교량과 7° 틀어진 흔들거리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 다리에는 선유도 공원을 설계할 당시 공원 이용객을 하루 8천703명으로 계산한 것을 고려해 1㎡당 1인(70㎏) 통행기준으로 흔들림 없이 건너갈 수 있도록 진동 감쇄 장치가 설치돼 있다.
이번 구조물 점검반은 설계된 1㎡당 1인(70㎏) 이상이 통행할 경우 흔들거리는 현상이 나타나기는 하지만, 구조적으로는 1㎡당 7인(500㎏)이 통행해도 안전한 구조로 설계됐고, 진동감쇄장치도 정상작동 된다고 확인했다.



그러나 서울시는 흔들거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자동진동계측장치를 다리에 설치했고, 계측결과를 안내하는 LED 전광판을 선유교 남북단 입구에 각각 설치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계측장치의 수평진동 결과가 0.2㎨ 이하면 ‘선유교는 흔들리게 설계된 다리입니다. 다리는 안전하니 안심하십시오’, 0.2~0.4㎨면 ‘다리가 조금 흔들립니다. 다리는 안전하지만 노약자분들은 잠시 후 건너가십시오’ 등이 전광판에 자동으로 표시된다.

출처 -
http://blog.naver.com/p55500/80094081821
http://hangang.seoul.go.kr/park/p_info_seonyudo3.html
http://blog.empas.com/lbt36351/read.html?a=9249462&c=580545
http://place.daum.net/place/NetizenView.do?reviewid=114
Posted by 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