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ry of Korea2010.11.21 12:23
A few days ago, examinees took the Suneung exam for the 2011 academic year.
Suneung is Korean academic aptitude test / university entrance exam.
It is held annually on the second Thursday of November since 1994.
So, it was held November 18, this year.

A perfect score of Suneung was 400 when I took the Suneung.
( Korean 120, Math 80, Science 120, English 80 )

But nowadays
the perfect score is 500.
( Korean 100, Math 100, Science 200, English 100 )

High school seniors who desire to enter university,
I believe that you can do it.


며칠 전 11월 18일이 수능날이었죠.
1994년부터 시작해
매년 11월 둘째 주 목요일에 치뤄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고3학생들이 2011학번이 되기 위해 그 수능을 치뤘습니다.

제가 수능 볼 때는 400점만점
( 언어 영역 120점, 수리 영역 80점, 과탐 영역 120점, 외국어 영역 80점 )
이었는데

요즘은 500점 만점이라 점수 계산하기는 편하겠더라고요.
( 언어 영역 100점, 수리 영역 100점, 과탐 영역 200점, 외국어 영역 100점 )



고3 여러분, 수능 보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수험생 여러분은 모두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다음은, 수원 효원고 벽에 쓰여 있던 수능 응원 문구.
벽에 노란색 콩주머니 같은 것을 껴서 만들어 놨더라고요.

▼ Hyowon high school wall

▲

The wall saying
Hit the jackpot in Suneung !
Realize your ideal !

수능대박!
그대가 꿈꿔왔던 이상을 현실로!


Location : Hyowon high school, Maetan 3-dong, Yeongtong-gu, Suwon-si, Gyeonggi-do, Korea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효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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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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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멋진데요? 이곳에서 시험 보는 학생들, 또 이곳 학생들 모두 힘이 불끈 나서 좋은 결과 얻었을 것 같아요.

    2010.11.21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이런 이벤트로 고3 선배들을 응원해주는
      학생들의 마음이 참 예뻐 보입니다.

      2010.11.22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3. 그러게요. 정말 고생 많으셨을텐데...수능대박으로 좋은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0.11.21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스카이팍님 댓글 본 수험생들은
      원서질도 잘 해서 원하는 대학 다들 들어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2010.11.22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4. 엇, 언어가 120점이라니
    언어영역 비중이 더 컸던 건가요? 후덜 ㅋ

    2010.11.22 0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이랑 별 차이 없을 거에요.
      뭐 그때나 지금이나 1~9등급으로 나누는 건 똑같으니까요.

      2010.11.22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5. 수능....참..생소하네요^^;;

    요즘은 추위도 없는 11월이라..그래도 학생들이 덜 고생이네요^^



    저는 학력고사봤던 시절이라..12월....추운날...눈 펑펑 맞으면서 버스 기다렸다가 늦을까봐 막 달렸더니..

    수험장가서 혼자 땀뻘뻘 흘리며...코트속에..등이 다 젖었더라는,....^^;;





    이제...세상밖으로 나갈준비가 되어있는 그아이들이..

    모쪼록...많이 안다치고...남 존중하며...현명하게 더불어 사는 법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2010.11.22 0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
      뛰어 가서 학력고사를 보셨다니,
      정말 영화같은 이야기네요.

      매년 수능 때의 한파 이슈가 있었는데
      올해는 수능 한파도 없을 전망이란 일기예보가 나왔던 것 보면,
      점점 시험 보기 좋은 환경이 돼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0.11.22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6. 이 포스팅을 보시는 수험생분들
    모두 대박나셨꺼예요!!!!
    저수지님도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2010.11.22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독특한 문구네요^^ ㅎ

    2010.11.22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벽에 이런 문구를 새겼다는 것도 독특하고
      문구도 독특하고, 학생들 눈에도 잘 띌 것 같고요.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2010.11.22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8. 고생한 수험생들 모두 좋은 성과 거두었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010.11.22 11:55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한주 되세요.^^

    2010.11.22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수험생들 1년동안 고생한 보람이 있기를 바랍니다.

    2010.11.22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 글을 보신 수험생 여러분들은
      와이군님 응원에 힘내서
      원하는 대학 다들 붙으실 겁니다.

      2010.11.23 00:02 신고 [ ADDR : EDIT/ DEL ]
  11. 수능 응원문구가 인상적이네요...
    시험을 망친분들도 부디 힘을 내길...

    2010.11.22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효원고는 매년 여기다가 이런 이색적인 응원 문구를 새기나 봅니다.

      2010.11.23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12. 대단하네요..@.@ 정성과 노력도 그렇고... 예쁘기도 하고..^^
    근데 왜 자꾸 '장군님', '수령님', '강성대국'이런 단어가 생각날까요 ㅎ 뭔가 폰트때문인거 같기도 하고 ㅋㅋ

    2010.11.22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듣고 보니
      그런 생각도 드네요.

      북한의 그러한 문구와 내용은 완전히 다르지만
      그런 디자인이라는 느낌도 조금 듭니다.

      2010.11.23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13. 얼마전 뉴스를 보니 이번 시험이 어려웠다고 하던데 +_+
    다들 자신들이 노력한만큼의 성과는 이뤄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ㅎ :)

    2010.11.23 0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어려웠다고 보도하더라고요.
      이번에는 수험생 비관 소식같은 안 좋은 일이 없길 바라고,
      수험생들 모두 원서질 성공해 원하는 대학 입학하면 좋겠네요.

      2010.11.23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14. 제가...너무 바보같이...농담을 못알아들었나봐요?

    나름..눈치 빠르다고 생각했는데....늙었어요 저도..ㅠㅠ




    노인공경차원에서....좀...봐주세요^^;

    2010.11.23 0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니에요.
      제가 워낙 농담을 못해서..
      진지한 글이라 생각하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부터는 우스개로 해 봤다는 뉘앙스를 많이 풍기며 글 쓸게요.

      2010.11.23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15. 담벼락 글씨 짠하네요.
    전 예비고사 세대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공부에 대한 열의는 변하지 않네요.
    어떤 정책을 내놔도 소용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늘 하고 삽니다.
    어찌 됐든 선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2010.11.23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말씀해주신대로
      우리나라는 학구열이
      예나 지금이나 높은 것 같습니다.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 헛갈리지 않게
      교육부 정책을 너무 자주 바꾸지나 않으면 좋겠어요.

      2010.11.23 23:30 신고 [ ADDR : EDIT/ DEL ]
  16. I Love korean Movie drama and it's culture! I wish someday could stepping my foot in Korea..! Thanks for sharing

    2010.11.23 14:51 [ ADDR : EDIT/ DEL : REPLY ]
    • Dee, I thank you, too.
      And
      I wish someday could stepping my foot in Indonesia
      and then I'll try some Bakso Obama.

      2010.11.23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17. Hello friend,

    Thank you for visiting and commenting on my blog.
    I am glad to know someone from Korea.
    Let's keep in touch.

    multibrand.blogspot.com

    2010.11.23 15:50 [ ADDR : EDIT/ DEL : REPLY ]
    • Multibrand,
      I also thank you for your comment.
      I'm glad to meet you, too.
      Yes, I'm going to keep in touch.

      2010.11.23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18. 정말 대단한 응원이네요 ㅎ
    아무쪼록 다들 적성을 찾아서 자신의 길로 갔음하네요

    2010.11.25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 정말 짠합니당.. 정말 우리국민만 느낄 수 있는 정서같아요 ㅠㅠ 수능 정서 ㅠㅠ
    쫌 감동이에요 ㅎㅎㅎ

    2010.11.25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우리나라의 학구열,
      그리고 수능 정서.
      외국인은 쉽게 못느낄 것 같아요.
      이 응원 문구도 제가 수능을 봤었던 사람이기에
      눈에 띄지 않았나 싶습니다.

      2010.11.25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20. 제가 찾던 스승님이시군요 ㅎㅎ
    영어로 댓글이 있는것으로 보아 이미 많은 외국 블로거들과 교류 하고 계신듯하네요
    앞으로 많이 배우도록 해야 겠습니다.

    자주 오면서 배워 가도 되겠죠!?

    2010.11.25 22:10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럼요. 반갑습니다, 유리고냥이님.
      저도 유리고냥이님 블로그 자주 놀러갈께요.

      2010.11.25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21. 감사합니다

    2012.02.09 01:5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