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ry of Korea2010.11.05 12:02

'A couple who pumped up the tires of bicycle' are a current topic in Korea.
The man posted on the bulletin board of the internet.
"I'm looking for a woman who pedaled a bicycle some time ago."
And
The woman posted on the bulletin board of the internet.
"I'm looking for a man who pumped up the tires of my bicycle for me."
They could see each other again and finally got married
because netizens provide each of their posting link for them.

cf) A newspaper account about bicycle couple (Korean Only) - http://v.daum.net/link/10793305

최근
자전거 바람 넣어준 분 찾다가 결혼까지 간 커플이 화제입니다.
여성은 인터넷에 자전거 바퀴 바람 넣어준 분을 찾는다고 글을 올리셨고,
남성은 인터넷에 자전거 타던 여자 분을 찾는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이들은 네티즌의 도움으로 서로 만날 수 있게 됐으며, 훗날 결혼까지 했다 합니다.

cf)그 이야기를 다룬 신문기사 - http://v.daum.net/link/10793305



But, I forecast this ties would shrink.
Why?

Psst!


그러나 앞으로 이런 인연은 줄어들 것 같습니다.
왜?

짜잔~.


Bicycle pump.
It was built among the bicycle parking rack.

자전거 주차장에 이런 것이 생겼더라고요.

자전거 바퀴 공기주입기.



The way to work is written on this machine.
사용 방법도 친절하게 다 써 있네요.


I'm reminded of my childhood.
I went around the market to find bicycle shop back then.
Because only bicycle shops had bicycle pump.
However, this event is becoming only a momory.

예전에 자전거 바퀴 바람 빠져서
바람 넣으러 자전거 판매 대리점을 찾아다니던 것이 생각나는데요.
앞으로는 그것이 그냥 추억으로만 남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Location : Jukjeon-dong, Suji-gu, Yongin-si, Gyeonggi-do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bicycle, bike, cycle, bicycle parking rack, bicycle parking stand, bicycle pump, couple, internet, bulletin board, netizens, marriage, ties, relationship, bonds, connection, flat tire, pump up a tire, bicycle shops, memory, 자전거, 자전거 주차장, 타이어, 바퀴, 공기주입기, 자전거 거치대, 커플, 결혼, 네티즌, 인연, 바람 빠진 타이어, 인터넷, 게시판, 자전거 판매 대리점, 추억, Korea, 죽전, Jukjeon, 수지, Suji,
Posted by 저수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전 오늘 자전거 바람 넣는걸 주문 했습니다.. 요즘엔 옜날방식이랑 좀 틀리긴 하더군요 프레타 방식이니 뭐니..

    2010.11.05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프레타 방식?
      생소한 용어네요.
      예전엔 자전거 전문점 가면 있는 그 펌프 하나로
      다 한 것 같은데,
      요즘은 바람 넣는 방식도 세분화되서 나오나보네요.

      2010.11.05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2. ㅋ 이젠 자전거 바퀴에 바람 넣어주는 걸로 인연이 생길 가능성은 사라진건가요 ㅋ
    자전거 종종 이용하는데, 그때 한번 사용해 봐야 겠네요 ㅋ

    2010.11.05 14:49 [ ADDR : EDIT/ DEL : REPLY ]
    • 이게 편리하단 인식이 퍼지면,
      자전거 바람이 이어주는 로맨스는 점점 사라지겠죠.
      아무튼
      자전거 주차장 옆에 이렇게 설치해 놨으니,
      자전거 끌고 다니시는 분들은 더 편리해졌을 것 같아요.

      2010.11.05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3. 요즘 자전거 길도 많이 생기는것 같던데, 공기주입기까지 설치된곳이 있군요.
    우리동네에는 저런곳이 아직 없어서, 저는 얼마전에 공기주입기를 구매했답니다.^^

    2010.11.05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정말 자전거 도로 많이 생기는 추세 같아요.
      저번에 충청도에 갔더니
      도로 맨 오른쪽 라인이 자전거 전용라인이더라고요.
      만날 인도 위에 빨갛게 그어진 자전거 라인만 보다가
      차도에 자전거 도로가 있으니 그게 실감나더라고요.
      요즘은 자전거에 공기주입기를 껴서 다니기도 한다던데
      아마 그렇게 다니면 급할 때 유용할 것 같네요.

      2010.11.05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4. 훔....인연이 되려면....그렇게도 되는거겠죠^^




    미금역 농협 옆에..자전거파는곳....아직도 있으려나.,.,.....


    거기서 자전거 사서...(탈줄은 모르고.--) 하얀마을까지 질질 끌고(?) 오던 생각이 나네요..^^



    사진보고....괜히 옛날 생각하면서......흐뭇했어요^^;;

    2010.11.05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탈 줄 모르시는데 자전거를 사시다니,
      자전거 값도 비쌀텐데.
      자전거 배울 결심이셨겠네요.
      지금쯤은 아주 잘 타실 것 같은데 어떠세요?
      타이어 바람 빠진 자전거 가져가서
      아주 빵빵하게 바람넣고 오니,
      통통 튀는 바퀴느낌으로 돌아온 기억은 있네요.

      2010.11.05 23:59 신고 [ ADDR : EDIT/ DEL ]
  5. 자전거 이용하시는분들에게 정말 좋은 소식인데요
    저도 예전에 자전거를 타다가 바람이 빠졌는데
    자전거 수리점이 집근처에 있지 않을땐 참 난감하더라구요~!

    2010.11.06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자전거를 오랫동안 가만히 나두면 바퀴에 바람이 빠지더라고요. 그걸 들고 대리점까지 찾아가는 게 많이 불편했어요.

      2010.11.06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6. 답방왔습니다^^ 영어블로그인가요?? ㅎ

    2010.11.06 2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 국내 블로거 분들 뿐만 아니라
      해외 블로거 분들과도 교류하고 싶어서
      한글, 영어 두 개 다 병기하고 있습니다.

      2010.11.06 21:18 신고 [ ADDR : EDIT/ DEL ]
  7. 아차~자전거잘타는지 물어보셨는데..깜빡..^^

    일단...자전거는 못탑니다..전혀~ ㅠ.ㅠ




    국민학교( 제가 다닐때는 그렇게 불렀죠^^)때...자전거를 타려다가..

    오르막에서...페달을 한번 놓혀서 밟지못하고..

    계속돌아가는 페달이 너무 무서워서.그저.. 그 페달이 종아리 안쪽을 쓸면서 피가 철철 났던 기억에..



    훗날...그걸 극복하려고 미금역에서 하나 장만했었는데...

    여전히 너무 무서워서 결국...아는동생에게 줬습니다^^;;



    지금도 자전거는 제가 가장무서워하는 것에 속해요..ㅠㅠ

    너무..바보같죠? ㅜ.ㅜ



    아~ 자전거 생각하니...갑자기 또 무섭네요...힝...ㅠㅠ

    2010.11.06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큰 일 날 뻔 하셨네요.
      어린 날에 그런 기억이 있으시면
      겁 날만도 합니다.

      전 어렸을 때 자전거 타다가
      크게 넘어진 적이 있는데,
      그 때 제가 시계를 안차고 있었다면 제 팔도 성치 않았을 거에요.
      리어카에서 파는 알맹이 두꺼운 싸구려 시계였는데요. 초등학생이라고 만날 전자시계 차다가 처음 찬 아날로그 시계라 신나는 마음으로 그걸 차고 나갔죠.
      차를 피하려고 했었었나 뭔지 기억은 안나는데,
      하여튼 자빠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었어요.
      시계의 큰 알맹이가 박살이 나 보호막 역할을 해 줬는지 저는 생각보다 멀쩡했어요.
      가끔 그 시계 덕분에 내가 살았구나. 하며 그 시계가 고맙다고 느껴요.
      제가 만약 그 때 시계를 안 차고 있었다면 밥하는여자님처럼 자전거가 제 천적이 되어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2010.11.07 00:24 신고 [ ADDR : EDIT/ DEL ]
  8. 훈훈한 글인데요^^ㅋㅋㅋ 편리해지면 인간들끼리 서로서로 도와줄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듭니다..

    예전엔 길을 모르면 "저기요~""excuse me~~"하고 묻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과 교류를 할 기회가 많았는데..

    이젠 스마트 폰이나 다른 정보를 얻을 수 있는것들이 많아

    어떨땐 뭔가를 묻는게 상대방의 시간을 뺐는건 아닐까??

    하고 미리 포기하기도 하지요..

    2010.11.07 0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점점 편리한 시대가 돼 갈 수록
      사람사이의 정은 점점 차갑게 식어가는 것 같아요.

      2010.11.07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9. 공기주입기가 달려있다니.. 문화적충격입니다ㅎㅎ
    편리할것 같습니다 : )

    2010.11.07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이제 자전거 주차장 옆에 이런 게 생겼으니
      자전거 바퀴 빠졌다고
      자전거 판매대리점까지 자전거 끌고 가는 고생은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2010.11.07 23:01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저게 되던가요? 안되던거 같은데, 중랑천쪽으로 달리다보면 가끔보는데 음~ 제가 사용법을 몰랐나봅니다.

    그나저나 그 바이시클 커플은 선남선녀였겠죠? 아마 그랬을 것 같아요. 외모지상주의... ^^ ㅎㅎㅎ

    2010.11.15 1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자전거를 안타고 가서 되는 지 확인은 못 해 봤어요.

      처음 봤는데도
      서로를 그리워하며 인터넷에 글을 올린 것을 보면
      아무래도 선남선녀 맞겠죠?

      2010.11.15 20:46 신고 [ ADDR : EDIT/ DEL ]
  11. 我注意到,所有类型的保险,医疗保险是最保险政策,公司的继续赚钱,买方需要有保险的必要性之间的冲突,因为争议。保险公司的整体健康计划的收入已成为低,所以一些商家斗争,以赚取利润。感谢您的想法通过这个博客透露。

    2012.01.23 19:21 [ ADDR : EDIT/ DEL : REPLY ]
  12. The best way to book cheap air tickets is to do it online,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There are plenty of discount ticket websites offering cheap air tickets. Some of those websites also offer many other related services like cars, hotels,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chaquetas, resorts etc,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utlet. This method is better than approaching a travel agent as far as cost is concerned,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nline. Buying cheap air tickets from travel agents is not a good idea because they always add their profit to the price of your ticket.Although there are many common characteristics that apply to most low-cost air services, some airline companies try to differentiate themselves from others by offering facilities like allocated seating, free in-flight catering etc. While most companies use a single type of aircraft like Boeing 737 or Airbus A320 for cheap services, many have started using more aircraft types for such services,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españa. Though most airline companies offer cheap airfare by reducing operating costs, there are others who operate cheap airline services in spite of spending relatively high operating costs,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Related articles:


    http://heotrue.tistory.com/15 http://heotrue.tistory.com/15

    http://acelo.tistory.com/32 http://acelo.tistory.com/32

    2013.01.04 15:3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