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제 300만명에 이르는 하이패스 이용자의 개인정보도 경찰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언제, 어느 요금소를 지나갔는지 개인의 행적을 알 수가 있는데.
별다른 영장이 필요없고 당사자에게 통보도 되지 않습니다.

기자: 한 경찰서가 어느 차량의 요금소 통과기록을 알려달라며 한국도로공사에 보낸 공문입니다.
도로공사측은 해당차량이 한 달 동안 하이패스를 이용해 지나간 장소와 시간을 경찰에 통보했습니다.

하이패스 이용기록은 개인의 동선을 알 수 있는 중요한 개인정보지만 그 관리는 허술하기만 합니다.

300만명에 이르는 하이패스 가입자들의 정보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또 하나의 감시의 눈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지경입니다.
(2009년)

[기사 내용 전문을 보시려면 아래 출처로 가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tvcateid=1001&newsid=20091011222611204&p=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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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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